‘디스플레이 몰입감 극대화’, 이중층 건식 전사 인쇄기술 개발
초고해상도와 높은 발광 효율을 동시에 실현한 양자점 디스플레이가 개발됐다.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에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해 몰입감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은 양지웅 DGIST 교수, 현택환 IBS 나노입자연구단장...
초고해상도와 높은 발광 효율을 동시에 실현한 양자점 디스플레이가 개발됐다.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에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해 몰입감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은 양지웅 DGIST 교수, 현택환 IBS 나노입자연구단장...
고무처럼 늘려도 화질 변화가 없는 퀀텀닷(양자점)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과 현택환 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 연구팀은 최문기 UNIST 교수, 양지웅...
DGIST(총장 이건우) 에너지공학과 양지웅 교수팀이 순적색 고성능 피부부착형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선택적 표면...
연구실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구실안전팀은 ‘2023 올 해의 안전연구실 및 학과안전담당자 포상 수여식’을 지난 12월 28일(목) 제2공학관 예봉미팅홀에서 개최했다. ‘올해의 안전연구실과 학과안전담당자 포상’은 자율적인...
DGIST(총장 국양) 에너지공학과 양지웅 교수팀이 ‘외부 전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양자점 광센서’를 개발했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화학생물공학부 김대형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로...
피부처럼 늘어나고 소프트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제작 기술이 개발됐다. 자체 신축성을 가지고 소리와 빛을 동시에 발생시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써 웨어러블 기기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유용할 전망이다. UNIST(총장 이용훈) 신소재공학과의 최문기...
눈으로 보는 것만큼 생생한 장면을 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왔다.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를 이용해 고효율‧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것이다. 아주 얇고 유연해 웨어러블 기기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유용할 전망이다. 최문기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양지웅 D...
코로나19로 닫혔던 대학 캠퍼스가 다시 열렸다. 대면 강의는 물론 축제와 행사도 회복되는 가운데 UNIST가 특별한 손님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일(금) 오후 3시 UNIST 캠퍼스에 울산 울주군에 자리한 사회복지시설, ‘혜진원’ 가족들이 방문했다. 원생...
패치형 헬스모니터링 기기나, 접히고 말리는 디스플레이에는 유연한 반도체를 써야 한다. 유연 반도체 대부분은 유기물 기반인데, 무기물 기반의 유연 반도체가 개발됐다. 딱딱하고 잘 부스러지는 것으로 알려진 무기 소재로 만든 반도체라 눈길을 끈다. 고온고압 공정 자체를 잘...
UNIST(총장 조무제)는 오는 27일(목) 오후 3시 50분 과학자 출신인 민병주(55) 국회의원을 초청해 학술정보관 104호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민병주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아 19대 국회에 입성한 대표적인 여성 과학자이자 원자력 전문가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