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영 총장이 연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창업 활성화,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순방했다.
어디를 얼마나 세게 눌렀는지 알려주는 ‘3차원 압력 센서’가 개발됐다. 누르는 부분만 전기 신호를 전달해 빠르고 전력소모가 적은데다, 투명하기까지 해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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