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IGK, 초소형원전 ‧ 원전해체 역량 강화 협력 나선다!
UNIST가 세계적 엔지니어링 IT 솔루션 기업과 소형원전 개발과 원전해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UNIST 공과대학은 인터그래프코리아 주식회사(IGK)와 21일(월) 오전 11시 제5공학관에서 ‘초소형 원전 및 원전해체 기술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UNIST가 세계적 엔지니어링 IT 솔루션 기업과 소형원전 개발과 원전해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UNIST 공과대학은 인터그래프코리아 주식회사(IGK)와 21일(월) 오전 11시 제5공학관에서 ‘초소형 원전 및 원전해체 기술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울산 · 경주 · 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이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중심 경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UNIST는 2일(월) 오후 2시 경주 화백컨벤션에서 제3회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UNIST(총장 이용훈)가 미래 원전해체 기술 선도를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 UNIST와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는 23일(금) 오후 5시 제5공학관에서 ‘국제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근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한일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센터가 UNIST에 자리 잡았다. ‘미래 반도체 연구센터(FUST, Center for Future Semiconductor Technology R&D Ce...
UNIST가 ‘2019 라이덴랭킹’에서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순위는 68위로 나타났다. 연구의 질을 중시해온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꾸준한 지표로 확인한 것이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이 발표...
UNIST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규정 제정을 위한 UNIST 기획처 주관의 공청회가 열렸다. UNIST는 4월 11일(목) 자연과학관(108동) U110호에서 ‘총추위 규정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진행해온 총추위 규...
울산 · 경주 · 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오름동맹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UNIST는 27일(수) 오후 2시 포항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포럼’을 개최했...
UNIST에서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 플랫폼이 첫 선을 보였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 경주, 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오름동맹이 함께 진행해온 노력의 성과다.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이하 센터)는 15일(금) UNIST에서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
UNIST 구성원의 연구와 소통의 구심점이 될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110동 2층 로비에 조성된 ‘해동(海東) Faculty Lounge’다. 20일(목) 오전 11시 30분 110동 2층에 마련된 해동 Faculty Lounge에서 개소식이 열...
UNIST(총장 정무영)과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혁신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UNIST와 BNK금융그룹은 30일(화) 오전 1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