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김영식"

배터리 역사 쓰는 스승과 제자의 ‘충분히 멋진’ 도전!

배터리 역사 쓰는 스승과 제자의 ‘충분히 멋진’ 도전!

존 바니스터 굿이너프(John Bannister Goodenough)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그의 업적은 모두에게 익숙하다. 스마트폰에서 전기차까지 생활 곳곳에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상업화를 가능하게 만든 사람이 바로 존 굿이너프 교수기 때문. 그의 제자인 에너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UNIST 약진”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UNIST 약진”

UNIST 에너지공학 트랙이 국내 최상위 학과로 평가됐다. 원자력공학 트랙과 경영학 트랙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중앙일보는 9월 11일자 1면에 “UNIST 약진, KAIST‧포스텍과 선두 경쟁”이라는 제목으로 UNIST의 성장을 강조했다. 중앙일보가 창간 5...

UNIST 해수전지, 바다를 밝히는 에너지가 되다!

UNIST 해수전지, 바다를 밝히는 에너지가 되다!

UNIST의 해수전지 기술이 적용된 상용제품이 첫 선을 보인다.   UNIST와 우리해양(대표 이용재)은 공동 개발한 해수전지 기반 항로표지용 등부표를 28일(월) 오후부터 공개되는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컨퍼런스(19th IALA Conference) 산업...

4대 전략으로 돌아본 2017년 결산!

4대 전략으로 돌아본 2017년 결산!

2017년 한 해도 UNIST는 인류에 기여할 세계적 과학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그만큼 좋은 소식도 많았다. 올해 처음 참여한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위’를 굳힌 지표가 나왔고, 배터리와 태양전지 분야에서 연일 주목받는 성과를 내놓았다. 세계에서 내로라는 연구소와 기...

[UNIST, 수출형 연구로 K-사이언스 선도] (7) 에필로그

[UNIST, 수출형 연구로 K-사이언스 선도] (7) 에필로그

UNIST는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선도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연구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사업화 추진 전략은 비전 실현을 위한 방안이다. 실험실을 넘어 삶의 영역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수출형 연구브랜드 육성 사업은 연구브랜...

무한한 新재생에너지 바닷물로 만든다

무한한 新재생에너지 바닷물로 만든다

지구의 물 중 97%를 차지하는 바닷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해수전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김영식 교수가 오랫동안 품은 꿈이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바닷물로 전지를 만들겠다는 그의 도전에 학계의 반응은 차가웠다. 하지만 김 교수는 끈기 있게 연구해 해수전지의...

UNIST Magazine 2017 봄호 발행

UNIST Magazine 2017 봄호 발행

UNIST는 4차 산업혁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2017년 봄, UNIST 소식지는 이 주제를 중심으로 UNIST를 소개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드론,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게놈 등 미래 삶을 바꿔놓을 각종 연구가 정리돼 UNIST의 역동적인 연구활동을...

바닷물로 전지 만든다…‘블루오션’ 해수전지 상용화 박차

바닷물로 전지 만든다…‘블루오션’ 해수전지 상용화 박차

UNIST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들과 함께 바닷물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고, 생산할 수 있는 ‘해수(海水)전지’ 개발에 나선다. 3년간 50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친환경, 초저가, 고안정성의 해수전지의 상용화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UNIST는 한국전력...

UC버클리에서 시작하는 글로벌 창업

UC버클리에서 시작하는 글로벌 창업

지난해 11월 1일 UC버클리에 ‘UNIST 글로벌 혁신 캠퍼스’가 열렸다. UC버클리의 글로벌 혁신 캠퍼스 프로그램(GICP)에 참여할 5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UNIST는 이 사무소를 기반으로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창업 지원정책을 벤치마킹해 U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