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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도 상처치료제도 쏙..
1월 24, 2025 -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리더로 거듭나길”… 학위수여식 개최](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5/02/2025학년도-UNIST-학위수여식이-20일-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107x60.jpg)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
2월 20, 2025 -
조윤경 교수, ‘네이처’에 소..
3월 12, 2025
UNIST, 난치병 해결할 새로운 치료제 개발 본격화
23일(목) 오전 11시, ‘대사스트레스 세포대응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암, 당뇨 등 난치병 치료제개발 연구 시동 … 국제심포지엄도 함께 열려
UNIST는 8월 23일(목) 오전 11시 제4공학관에서 ‘대사스트레스 세포대응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난치병 치료제 연구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다. 연구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국제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중국 중산대학병원(Sun Yat-sen Memorial Hospita... 더보기
“세포핵 속 DNA가 물과 기름처럼 분리된다구요?”
김하진 생명과학부 교수팀, DNA 상분리에 숨은 물리법칙 규명
염색체 동역학의 새 가설 제시… Nucleic Acids Research 게재
“세포핵 속 DNA를 전부 연결하면 약 2미터(m) 정도 됩니다. 눈에도 안 보이는 작은 공간에 엄청 중요한 정보가 차곡차곡 들어 있죠. 여기에 물과 기름처럼 서로 분리되는 원리가 쓰이고 있었어요.” 김하진 생명과학부 교수가 세포핵 속 DNA가 마치 물과 기름처럼 분리된 구조를 만들 수도 있다는 ‘DNA... 더보기
UNIST-울산시, 신약개발 앞당길 ‘장기(臟器) 칩’ 도전!
UNIST-WFIRM-UniBasel 생체장기모사 연구센터, 6년간 39억 원 확보
과기정통부 주관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RDC) 2018년 과제 선정
울산에서 신약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한 ‘생체장기모사 칩’ 개발이 시작된다. UNIST와 울산시가 제안한 ‘UNIST-WRIRM-UniBasel 생체장기모사 연구센터’가 ‘2018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Global R&D Center, GRDC)’에 선정됐다. 이 연구센터는 UNIST와 미... 더보기
만성질환 만드는 생물막, 착한 박테리아가 해결한다!
로버트 미첼 교수팀, 포식성 박테리아의 새로운 생리학적 특성 규명
병원균 생체막 제거해 감염 질환치료 도움 전망 … 일상생활 항균도 기대
포식성 박테리아가 병원균이 만드는 ‘생물막(Biofilm)’을 분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생물막 제거에 착한 박테리아 ‘벨로’가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생명과학부 로버트 미첼(Robert J. Mitchell) 교수팀은 포식성 박... 더보기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 때, 렌즈를 조정하며 카메라 초점을 맞춘다. 빛의 파동을 정보로 전달하는 광학 분야에서는 초점이 얼마나 작은 영역에 모이는가에 따라 해상도가 결정된다. 이 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초점을 결정하는 파동의 기하적 정보가 필요하다. 프랑소와 암블라흐 자연과학부 특훈교수(IBS 첨단연성... 더보기
로버트 미첼 교수, 美 미생물학회 팟캐스트 출연
ASM ‘Bacterio Files’에 출연해 벨로의 포식환경 관련 연구내용 밝혀
로버트 미첼(Robert J. Mitchell) 생명과학부 교수가 미국미생물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박테리오 파일(Bacterio Files)’에 출연했다. (방송 듣기: Cyanide Stops Cell Suckers... 더보기
세포 신호 연구로 암 잡는다!… UNIST,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9년간 최대 59억 원 확보… 정부 50억 원, 울산시 9억 원 지원 예정
강세병 센터장, “융합연구 촉진, 기술집약 의료산업 구축에 기여할 것”
암세포와 주변 세포 사이의 신호에 집중해 암 정복에 나서는 연구가 시작된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조절하는 원리를 밝혀, 새로운 방식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목표다. 울산시의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UNIST와 울산광역시에서 제안한 ‘세포간 신호교신에 의한... 더보기
“적정기술로 공중보건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UNISTAR Interview] 이동용 생명과학부 학생, Puri Medi 대표
“쉽고 간단하면서도 삶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걸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좋은 기술을 나누면 더 나은 미래를 좀 더 앞당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Inside Uni-venture 퓨리메디편 – “안전한 사회 만드는 과학기술 보여드... 더보기
건강과 질병의 열쇠를 쥔 유전자 찾아내다
[UNIST MAGAZINE] 9Bridges, 권혁무 생명과학부 교수 편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때늦게 바람났다고… 허허.” 권혁무 생명과학부 교수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이 설렌다. 그를 사로잡은 건 21년째 알고 지내는 사이인 ‘TonEBP’라는 단백질이다. 사람도 아니고 단백질에, 그것도 새로 밝힌 것도 아닌데 어떻게 된 사연일까. “1997년 이 단백질... 더보기
UNI-Venture, ㈜슈파인세라퓨틱스 ‘상처 흉터 복합치료제’로 주목
2018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서 ‘우수상’ 차지
김정범 생명과학부 교수가 창업한 ㈜슈파인세라퓨틱스의 두 번째 제품인 상처-흉터 복합치료제(스카리무브)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상처와 흉터를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복합치료제인 ‘스카리무브’로 ‘2018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4... 더보기
![[UNIST Webinar] AI enabled Computational Imaging for Biomedical Applications](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2/10/Session-13.18-296x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