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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소재공학부

‘붓으로 그리는 열전발전기’… 온도차로 전기 생산!

손재성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페인트 형태의 고성능 열전 소재 개발

어떤 모양에도 발라서 적용 가능…Nature Communications 논문 게재

페인트처럼 바르는 열전 소재를 개발한 손재성 교수(오른쪽)와 박성훈 연구원(왼쪽)이 실험실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김경채

버려지는 열을 전기로 바꿀 기술을 UN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붓으로 그려서 ‘열전발전기’를 만드는 신기술이다. 효율을 높이면 건물 외벽, 지붕, 차량 외관 등에 페인트처럼 칠해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손재성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페인트처럼 바르는 열전 소재’와 이 소재로 열전발전기를 만드는 ‘페인팅... 더보기

2016.11.16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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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넘어선 도전, 빛나는 태양전지

[과학동아] 도전! 유니스트 (22) 송명훈 신소재공학부 교수

송명훈 교수는 유기광전소자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하기 때문에 발광소자와 태양전지의 기본적인 구동원리와 효율에 미치는 인자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 사진: 아자스튜디오 이서연

아이스크림과 와플이 만나 아이스크림콘이 탄생했듯이,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두 물건을 합치면 각각의 장점을 가진 뛰어난 물건으로 탄생할 수 있다. UNIST 유기광전소자실험실을 이끌고 있는 송명훈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와 전기로 빛을 내는 발광소자를 하나로 합쳤다. U... 더보기

2016.11.08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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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에너지를 만든다, ‘인공 번개 발전기’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전하 펌프 기반 인공 번개 발전기 개발

언제 어디서나 마찰력으로 발전… Nature Communications 5일자 게재

왼쪽부터 이번 논문에 1저자로 참여한 천진성 박사과 이진표 연구원, 김희준 연구원(뒤), 권영민 연구원(뒤), 이혜진 연구원, 김진웅 연구원(뒤), 김경남 연구원(뒤). 앞줄 두 명은 왼쪽부터 예병욱 연구원과 이재원 연구원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백정민 교수 | 사진: 김경채

번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원리를 모사해 일상 속에 숨은 에너지를 전력으로 바꾸는 ‘인공 번개 발전기’가 개발됐다. 바람, 진동, 소리, 걷기 등에서 에너지를 거둬 전기를 만드는 세상을 앞당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국제 연구진이 번개의 원리... 더보기

2016.10.07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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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접어 ‘테두리 없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신소재공학부 박장웅·김주영 교수팀, 접을 수 있는 전자소자 개발

테두리 뒤로 접어 숨기면 모자이크형 대화면 구현도 가능

접을 수 있는 전자소자를 개발한 신소재공학부의 박장웅 교수(좌)와 김주영 교수(우)의 모습이다. 오른쪽은 개발된 전자소자의 모식도다. | 사진: 김경채, 디자인: 이덕기

디스플레이를 종이처럼 접을 수 있게 됐다. 접는 부분에 유연한 성질을 부여하면서 전기적 성질을 유지시킨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반으로 접었다 펴도 감쪽같은 디스플레이, 초대형 화면에 나타나던 굵은 선(bezel)을 없애 마치 하나처럼 보이는 모자이크형 디스플레이도 구현할 수 있다. 신소재공학부의 박장웅·... 더보기

2016.05.11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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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센서 작동시킬 에너지는 어디서?

[UNIST Magazine] First In Change 05,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백정민 교수(왼쪽)는 압전효과나 정전기 효과를 이용해 센서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최근 백 교수팀이 개발한 '스펀지 나노 발전기'의 모습이다. | 사진: 김경채, 안홍범

소규모 센서에 에너지 공급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이 부분은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가 풀고 있다. “눌러서 기계적인 압력을 주면 전압이 생기는 ‘압전효과’를 이용해 전기 생산 방법을 연구해왔어요. 다만 압전 소재는 가해지는 압력 때문에 변형(strain)이 생겨, 이로 인해 부서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었... 더보기

2016.04.21By UNIST MAGAZINE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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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뼈처럼 가볍고 단단한 ‘블랙골드’ 만들다

김주영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나노다공성 금 제조 공정 개발 성공

100 나노미터 수준 크기 제어… 고강도‧초경량 소재 구현

UNIST 신소재공학부의 김주영 교수(왼쪽)와 곽은지 연구원(오른쪽)이 자신들이 개발한 '나노다공성 금'의 현미경 사진을 배경으로 웃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나노다공성 금을 100 나노미터 수준에서 제어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 사진: 김경채

새의 뼈 구조를 모방한 가볍고 단단한 소재가 개발됐다. 나노 크기의 구멍이 무수히 뚫린 ‘나노다공성(nanoporous) 금’에 단단한 성질을 더한 것이다. 표면적이 넓어 반응 효율이 좋은 나노다공성 물질의 활용도를 더 높일 전망이다. 김주영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고강도‧초경량의 성능을 보이는 나노다공성... 더보기

2016.03.23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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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위에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자란다

김정범-권순용 교수팀, 그래핀 이용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배양 성공

안전한 임상 가능한 줄기세포 대량생산 길 열려… '사이언티픽 리포트' 게재

김정범 교수(가운데)와 이현아 연구원(왼쪽), 남동규 연구원(오른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니터에는 김정범 교수팀이 개발한 인간 줄기세포배양용 그래핀 지지체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김경채

그래핀 위에 인간 역분화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세포 배양법의 한계였던 감염 위험성 없이 저렴하게 임상등급에 사용할 줄기세포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재생의학 임상치료에 ‘안전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생명과학부 김정범 교수(막스플랑크 파트너그룹장, 한스쉘러줄기세포연... 더보기

2016.02.16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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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 가시광선으로 수소‧산소 만든다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 공동연구팀, 수직형 메타물질 광전극 개발

가시광선 95% 흡수해 물 분해에 활용…‘나노 에너지’ 게재

백정민 교수(가운데 앉은 이)의 연구팀이 '수직형 메타물질 광전극' 개발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 김경채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메타물질 광전극’이 개발됐다. 햇빛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시광선을 흡수해 물 분해에 활용하는 전극이다. 기존에 발표된 자외선 기반의 광전극보다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팀과 이재성 에너니 및 화학공학부 교수, 이헌 고려대 신소재공학... 더보기

2016.02.01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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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TEM, 원자 구조를 눈으로 본다

[UNIST Magazine] Play Science, 전자현미경의 세계

2015년 가을호 UNIST Magazine에서는 연구지원본부에 있는 '원자분해능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일러스트는 전자현미경의 등장으로 볼 수 있는 미세물질을 표현하고 있다.

세상을 눈으로만 관찰하던 인류는 이제 ‘원자’까지 볼 수 있게 됐다. 광학현미경에 이어 등장한 전자현미경 기술이 발달한 덕분이다. 물론 원자 크기까지 들여다 볼 장비가 흔한 건 아니다. 몸값만 해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최첨단 장비를 UNIST가 아시아 대학 최초로 설치했다. 2011년 자연과학관 지하 연구... 더보기

2016.01.26By UNIST MAGAZINE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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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붙이고 잡아당길 수 있는 투명 히터(heater)

UNIST 박장웅‧김주영 교수팀, 메탈릭 글래스 기반 투명전극 개발

10초 만에 대면적 제작 가능… 쉽게 녹슬지 않고 열에 강해

메탈릭 글래스 기반 투명전극을 개발한 신소재공학부 연구진의 모습. 왼쪽부터 현병관 연구원, 곽은지 연구원, 김주영 교수, 김영천 박사, 김국주 박사, 장지욱, 안병완 연구원이다. 자리에 앉은 사람이 박장웅 교수. | 사진: 김경채

손등이나 옷감 등에 붙여서 열을 낼 수 있는 ‘투명 히터(heater)’가 개발됐다. 쉽게 녹슬지 않는 ‘메탈릭 글래스’라는 신소재를 이용해 고성능 투명전극을 제작한 결과물이다. 특히 이 투명전극은 10초 만에 대면적으로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산업적으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신소재공학부의 박장웅-... 더보기

2015.12.21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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