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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도 상처치료제도 쏙..
1월 24, 2025 -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리더로 거듭나길”… 학위수여식 개최](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5/02/2025학년도-UNIST-학위수여식이-20일-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107x60.jpg)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
2월 20, 2025 -
조윤경 교수, ‘네이처’에 소..
3월 12, 2025
온실가스로 ‘돈 되는 가스’ 만드는 획기적 촉매
김건태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 메탄과 이산화탄소 반응시켜 수소, 일산화탄소 얻는 촉매 기술 개발
가격 저렴하고 성능과 안정성은 높여… Angewante Chemie 온라인 속보 공개
온실가스를 이용해 수소나 일산화탄소처럼 유용한 가스를 만드는 ‘합성가스 촉매 기술’이 나왔다. 상업화를 위한 여러 조건도 만족해 상용화 가능성도 커졌다. 에너지화학공학과의 김건태 교수팀은 이산화탄소(CO₂)와 메탄(CH₄)을 수소(H₂)나 일산화탄소(CO) 등의 유용한 합성가스로 전환하는 ‘더 좋은 촉매... 더보기
임혜숙 장관, 탄소중립 향해 뛰는 UNIST 연구현장 방문
10일(목) UNIST 탄소중립융합원 현판식·산학 연구자 간담회 주재
‘10대 필수전략기술’ 이차전지 및 탄소중립 연구 현장 방문 및 격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 필수전략기술 중 하나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주도권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계와 산업계 혁신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해 UNIST를 방문했다. 10일(목) 진행된 이번 방문은 10대 국가 필수전략기술 중 이차전지 분야의 육성과 탄소중립 실... 더보기
[Short News] UNIST 혁신 에너지 연구, 수상으로 빛나다!
김건태 · 장성연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기초연구진흥 유공, 우수 연구성과 홍보 유공에 따른 표창
![[Short News] UNIST 혁신 에너지 연구, 수상으로 빛나다!](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0/03/KakaoTalk_20200303_113829345-216x122.jpg)
《편집자 주: 지난 2월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에 좋은 소식들이 이어졌습니다. 정부에서 진행한 기초연구 유공자, 우수 연구 성과 홍보 유공자 선정에 해당 학부 교수님들이 연이어 이름을 올린 것인데요. UNIST Newscenter에서 이 기쁜 소식을 정리해 전합니다.》 ■ 장성연 교수, 2019... 더보기
“빈틈” 이용한 수소 생산… 비귀금속 촉매 구조 개발
UNIST 박혜성·김건태·이준희 교수팀, 수소발생반응 촉진하는 구조 발견
물의 전기분해로 수소 생산하는 새 원리 규명… Nano Energy 논문 게재
‘수소경제’의 핵심인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물의 전기분해’가 꼽힌다. 물에 전기를 흘려서 수소와 산소로 나누는 원리인데, 여기에는 반응을 돕는 ‘촉매’가 필요하다. 기존 귀금속 촉매를 대체하는 값싼 비귀금속 촉매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촉매 구조의 ‘빈틈(vacancy)’을 이용하는 방법... 더보기
국내 기술로 만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과일집 불 밝힌다!
㈜미코, 자체 기술로 만든 2kW급 SOFC 최초 실증 가동 … 캠퍼스 전력 공급
김건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바이오가스 이용한 친환경·고효율 발전 추진
UNIST 사이언스월든의 생활형 연구시설 ‘과일집(과학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집, 125동)’에 설치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가 성공적인 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SOFC가 실생활에 적용된 최초 사례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SOFC는 연료전지... 더보기
복합촉매로 ‘금속-공기전지’ 성능 높인다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안정성 높은 금속-유기물 복합촉매 개발
복합촉매 개발 위한 새로운 지침 제시… ACS Nano 논문 게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후보로 ‘금속-공기전지(Metal-Air Battery)’가 꼽힌다. 이 전지의 이론적 에너지 밀도가 휘발유와 유사해 고용량 배터리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활용하려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데, 최근 두 조건을 충족하는 새로운 복합촉매가 개발됐다.... 더보기
물 분해 촉매 중에서 ‘안정성 끝판왕’ 나왔다
박혜성·김건태·곽상규 교수팀, ‘이종구조 수전해 촉매’ 개발
1,000 시간 이상 안정성 확보… Nature Communications 12일자 발표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동시에 생산하는 ‘수전해 촉매’가 개발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촉매 중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며, 만들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데다 성능도 뛰어나다.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박혜성·김건태·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은 ‘전이금속칼코겐화합물’과 ‘페로브스카이트산... 더보기
UNIST, 수소도시 울산 비전선포식의 무대가 되다!
26일(화) 오후 2시 경동홀에서 ‘2030 울산 세계최고 수소도시 비전선포식’ 개최
김건태, 백종범 교수 수소생산 연구 소개 … 수소산업 진흥 위한 세미나도 함께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울산시가 UNIST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 선포의 무대가 된 UNIST 또한 첨단 수소기술을 선보이며 수소도시 울산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26일(화) 오후 2시 UNIST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2030 세계최고... 더보기
‘자리 교체’로 ‘고성능 연료전지 전극’만든다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탄화수소 직접 쓰는 연료전지 소재 개발
이온 자리 뒤바꿔 성능 극대화…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수소와 공기만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연료전지’라 한다. 연료전지 중 하나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는 수소뿐 아니라 천연가스나, 메탄, 프로판, 부탄가스 등의 탄화수소도 연료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을 가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김건태 에너지... 더보기
‘이산화탄소’ 없애고 ‘수소’와 ‘전기’ 만든다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하이브리드 금속-이산화탄소 시스템 개발
쉬운 이산화탄소 전환 방법 제시해… 국제 학술지 iScience 게재
지구 온도를 높이는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동시에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개발됐다. 기후변화를 막고, 에너지를 저장하며, 미래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일석삼조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인... 더보기
![[UNIST Webinar] AI enabled Computational Imaging for Biomedical Applications](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2/10/Session-13.18-296x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