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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유니아이(UNIAI)’ 공개 “국내 대학 최초 자체 개발”
GPU 인프라 직접 구축… 데이터 외부 유출 ‘제로’
“대학이 스스로 만든 ChatGPT”… AI캠퍼스 실현
UNIST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유니아이(UNIAI)’가 공식 오픈했다.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직접 만든 인공지능이다. 외부 서비스를 들여오는 수준이 아니라, 대학이 스스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자체 플랫폼을 완성한 첫 사례다. ‘유니아이’는 말... 더보기
UNIST는 10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와 ‘AI 및 디지털 전환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적용하고, 대학에 특화된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배성철 교학부총장, 김재준 학술정보처장, 임종희 정보화전략팀... 더보기
“내 얼굴 서버에 안 올려도 지브리풍으로?”…사생활 침해 막는 AI 개발
UNIST 유재준 교수팀, 통신비용↓·성능↑ 초경량 연합학습 AI 'PRISM' 개발
의료, 금융, 개인 모바일 AI 등에 응용 ... 3대 인공지능학회 ICLR 2025 채택
민감 데이터를 서버로 직접 보내지 않고도 고품질 이미지 생성을 돕는 초경량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환자 MRI, CT 분석 등 개인 정보 보호가 중요한 환경에서 고성능 생성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은 연합학습 AI 모델인 프리즘(PRISM,... 더보기
프로게이머도 놀랄 만큼 정확한 경기 예측과 전략 추천이 가능한 AI 기술이 개발됐다. e스포츠 팬과 프로구단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기대된다. 인공지능대학원 김주연 교수가 창업한 아리닷에이아이(ARI.ai)가 세계 최초 e스포츠 생성형 AI 모델 ‘LoLGPT’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더보기
‘첨단 기술 시대 교양교육 해법 찾는다’.. UNIST 국제 콜로퀴움 개최
홍콩과기대 등 국내외 전문가 초청.. 생성형 AI 시대 이공계 인재 육성 방안 모색
UNIST 인문학부 인문연구소 주최.. 2일(목) UNIST 산학협력관 마켓홀서 개최
UNIST는 인문학부 인문연구소가 ‘첨단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양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 콜로퀴움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난양공대(NTU),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대학교 등의 교육 전문가가 참석해 첨단 기술 사회에서의 윤리, 정책, 그리고 교...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