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 UNIST News Center

[배성철 칼럼(5)]울산의 미래 신산업 바이오의료산업에 대해

UNIST-울산의대, 의과학자 양성 맞손… 공학 아는 의사, 의학 아는 공학자 기치

울산의 바이오산업 이끌 인재양성 산실

지난주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울산대 의대정원 확대에 따라 울산대 본원, 울산대병원, 유니스트에 대한 방문실사를 진행했다. 의평원은 정원의 10% 이상 증원된 30개 지역 의대를 모두 평가하기로 결정했고, 울산의대는 정원이 40명에서 110명으로 증원돼 평가대상이 됐다. 타 의대에... 더보기

2025.01.15By 배 성철기고

UNIST·울산대의대, 국내 최초 HST 의과학자 커리큘럼 확정 발표

의과학AI 등 7개 교과목 개발.. 4일 공동 워크숍 열어 커리큘럼 운영 방안 최종 조율

정부 정책안에 양 기관 협력 모델 포함 돼 ..워크숍서 아산생명과학硏과 협력 방안도 논의

UNIST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의학을 아는 공학자, 공학을 아는 의사’ 양성을 위해 공동 커리큘럼을 확정했다. 의과학AI, 뇌인지공학개론 등 7개 과목이다. 양 기관은 4일(화) 공동 교육과정 개발 워크숍을 열고, 새로운 커리큘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최종 조율했다. UNIST에... 더보기

2023.07.06By 양 윤정뉴스

UNIST-울산대, 의과학자 양성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

11일(월) 오전 11시, 울산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협정 체결식 개최

국내 최초 학부생 의과학 프로그램 운영… '한국형 HST 프로그램' 추진

11일(월) 오전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UNIST와 울산대학교의 협약식에서 이용훈 총장(왼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 울산대 김규리

UNIST와 울산의대가 ‘의과학자(MD-Ph.D)’ 양성을 위한 HST(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UNIST와 울산대는 11일(월) 오전 11시, 울산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울산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 학술교류’ MOU를 맺고, 2... 더보기

2022.07.11By 박태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