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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리더로 거듭나길”… 학위수여식 개최](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5/02/2025학년도-UNIST-학위수여식이-20일-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107x60.jpg)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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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학기술계 BTS!”… 이공계 교육혁신 성과 한 자리에
3일(금) UNIST 대학본부에서 ‘2021 U-챌린지 페스티벌’ 행사 개최
산업체 문제 해결에 도전한 60개 UNIST·울산대학교 연구팀 성과전시
UNIST가 대한민국 이공계 교육혁신을 위해 진행해온 사업들의 성과를 한 자리에 펼친다. 지난 6개월 간 ‘과학기술계 BTS’를 꿈꾸며 도전해 온 학생들의 결실을 선보이는 것이다. 오는 3일(금) UNIST 대학본부 경동홀과 대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1 U-챌린지 페스티벌’이 그 무대다. 이 자리에... 더보기
UNIST-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과학·바이오메디컬 협력 추진
30일(화) 오후 4시 UNIST 대학본부에서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UNIST 클리닉 의료진 파견·바이오메디컬 분야 공동연구 추진 약속
UNIST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의과학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0일(화) 오후 4시 UNIST 대학본부에서 의과학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기초연구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에는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UNIST의 의료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 더보기
[경상시론]나는 노블레스일까
[경상일보] 김학선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 미래차연구소장 칼럼
남탓만 하고 개선방안이 헛구호면 노블레스 말라드가 될 확률 높아 국민의 책무로 병든 곳은 도려내야
![[경상시론]나는 노블레스일까](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1/11/building-1727807_1920-216x122.jpg)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라는 말이다. 즉 부, 권력, 명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갖게 해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뜻으로 사회 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는 의... 더보기
UNIST 수리과학과, 미래 수학인재들을 응원하다!
26일(금) 수리과학과 라운지에서 수학경시대회 시상식 및 발전기금 장학금 전달식 가져
대상 수상자 박지환 학생 등 8명에 시상 및 상금 전달 ... 장학생 선발된 5명에 기금 전달
UNIST 수리과학과는 26일(금) 오전 11시 108동 3층 수리과학과 MATH 라운지에서 수리과학과 발전기금 장학금 수여 및 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차세대 수리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리과학과가 추진해 온 경시대회와 장학생 선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시... 더보기
“캠퍼스 의료 서비스?”… 창의적 공학-디자인 아이디어 모은다!
UNIST 디자인학과, 제8회 전국 대학생 창의디자인·공학 경진대회 개최
‘일상 속의 캠퍼스 헬스케어’주제로 … 오는 19일(일)까지 참가자 모집
UNIST 디자인학과가 제8회 전국 대학생 창의디자인・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27일(월)부터 3일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은 12월 19일(일)까지다. 이번 경진대회는 ‘일상 속의 캠퍼스 헬스케어(E... 더보기
UNIST 디자인, 산학협력교육으로 국내외에서 빛나다!
정연우 교수팀, 2021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산업통상자원부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도 장관상 … 우수 교육 성과
UNIST 디자인학과 정연우 교수팀이 국내외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디자인 성과를 낸 덕분이다. 정연우 교수팀은 2021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화장품기업 아이소이의 새... 더보기
[황일순 칼럼] 안전한 첨단 과학기술사회를 위해
[울산매일] 황일순 원자력공학과 석좌교수 칼럼
첨단 과학기술 발전에 선진시민 육성·제도적 장치 필요
산업사고 조사·검증·대책 세우는 ‘전문 시민단체’ 시급
국민이 과학기술 무장해 안전 속 혁신으로 선진국 돼야
첨단 과학기술 쓰나미서 후세 지키는 시민운동 시작을
![[황일순 칼럼] 안전한 첨단 과학기술사회를 위해](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1/11/space-shuttle-774_1280-216x122.jpg)
금세기는 첨단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해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러한 혁명적인 변화가 선한 영향을 미치는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을 잘 이해하는 선진 시민을 육성해야 하며, 기술의 악용을 막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할 것이다. 미국 IBM이 개발한 양자 컴퓨터가 앞으로 2... 더보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전통 제조업 기반을 혁신한다”
[이용훈 총장 취임 2주년 성과와 계획] Chapter 2. 제조혁신
UNIST가 울산의 전통 제조업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의 미래를 바꿀 도전에 나선다. 인력양성, 연구개발, 창업육성에 이르는 전 주기를 일체화 한 혁신생태계, ‘국가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서다. 제조혁신 클러스터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이다. 기존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 더보기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공학 교육의 기본 틀을 새롭게 짠다”
[이용훈 총장 취임 2주년 성과와 계획] Chapter 1. 교육혁신
“이공계 학사교육은 여전히 50년 전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교과서로, 과거의 지식을 반복적으로 답습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혁신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용훈 UNIST 총장의 지난 2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교육의 틀을 새롭게 짜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는 ‘격투기형’ 학사교육을 도입해 최신 분야... 더보기
UNIST-한국무역협회, 수출 기업을 위한 기술상담회 열어
24일(수) UNIST 캠퍼스에서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기술 상담회 행사 개최
에너지, 바이오, 항공, 소재 등 관련기업 7개사 참가 ... 1대 1 맞춤 상담 진행
UNIST와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4일(수) 제5공학관 2층에서 기술상담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기업들이 가진 기술개발의 문제에 대해 UNIST 교수진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7개 기업이 참가해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보기
![[UNIST Webinar] AI enabled Computational Imaging for Biomedical Applications](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2/10/Session-13.18-296x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