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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끼워 넣기로 ‘꿈의 다이오드’ 만든다

금속/반도체 접합면 전류 누설 없애… 반도체 공정 적용 가능

박기복 자연과학부 교수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게재

박기복 교수팀이 그래핀으로 다이오드를 제작한 장비 앞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박기복 교수, 최가현 연구원, 윤훈한 연구원, 김준형 연구원, 정성철 연구원의 모습. | 사진: 김경채

전자기기에 쓰이는 금속/반도체 접합 다이오드의 성능을 높일 기술이 개발됐다. 50년 넘게 못 풀었던 금속과 반도체 경계면 문제를 해결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박기복 자연과학부 교수팀은 금속과 반도체 사이에 그래핀을 끼워 넣어 ‘이상적인 다이오드’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나노 레터스 (Nano Lett... 더보기

2017.01.24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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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빛+탄소유도체, “부러진 뼈, 빨리 붙인다”

서영교 교수‧Tiwari 박사, 광활성 탄소‧질소유도체 개발해 ACS Nano 발표

골절, 치주질환 등 손상된 뼈 재생에 효과적 치료제 개발 길 열어

서영교 교수(왼쪽)와 티와리 박사(오른쪽)가 실험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이들은 탄소·질소 유도체에 빛을 쪼여주는 방법을 고안해 뼈 재생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 사진: 김경채

인간의 골수에서 나온 ‘줄기세포’와 광촉매 특성을 가진 ‘탄소 소재’를 이용해 다친 뼈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방법이 나왔다. 골절과 치주질환 같은 골격계 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영교 생명과학부 교수와 티와리 지탄드라(Tiwari Jitendra N) 화학과 박사는 빛을 받으면 활... 더보기

2017.01.19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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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물리학 현상으로 빛 생성 패러다임 바꾼다

허민섭 자연과학부 교수, Scientific Reports 최신호 논문 게재

첨단과학에 필수적인 ‘결맞은 빛’생성 메커니즘 규명

허민섭 교수는 컷오프 현상이 결맞은 빛 생성에 이용될 수 있음을 보고했다. 왼쪽 그림은 두 진동수의 테라헤르츠파가 컷오프 현상을 만나 결맞은 빛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사진: 김경채

터널에서 라디오 전파가 약해지는 현상이 첨단과학의 필수적인 ‘강력한 빛’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 고전물리학적 통념을 깬 독특한 발견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허민섭 자연과학부 교수는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Strathclyde) 대학의 야로진스키(Jaroszynski) 교수팀과 함께 빛의 진행을 방해하... 더보기

2017.01.12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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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 상용화’ 축배 들려면

한국, 플라즈마 운전 세계 신기록… 핵융합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다져

기술력 계승할 젊은 인력 양성해야

KSTAR 진공용기 서진과 플라즈마가 발생한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 | 사진 출처: 국가핵융합연구소, 디자인: 이덕기

지난달 15일 우리나라가 세계 핵융합 연구 발전사(史)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 한국 거대과학의 자랑이자 우리 핵융합에너지 개발의 기반인 초전도핵융합장치 KSTAR(케이스타)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핵심기술 중 하나인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H-모드)의 세계 최장 기록인 70초를 달성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더보기

2017.01.05By 박태진기고,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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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다르고 속 다른 新다공성 물질 레시피!

최원영-곽자훈 교수팀, Nature Communications 4일자 논문 게재

다양한 구조의 다공성 금속-유기 골격체(MOF) 합성 성공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 사진. 왼쪽부터 최원영 교수, 이지영 연구원, 곽자훈 교수다. 탁자 위에 보이는 모식도는 다공성 물질의 내부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나타내고 있다. | 사진: 김경채

구멍이 송송 뚫린 물질의 속을 원하는 대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됐다. 겉과 속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어 촉매나 기체 저장, 약물전달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최원영 자연과학부 교수와 곽자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나노 다공성 물질의 내부 구조를 손쉽게 만드는 새로운 합성법을 개발해 1월 4일... 더보기

2017.01.05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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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융합전공] “세 전공 융합은 꿈 이룰 무기!”

[UNIST Magazine] UNISTAR Interview, 심성원 대학원생

[3인 3색 융합전공] “세 전공 융합은 꿈 이룰 무기!”

심성원 학생의 꿈은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과 기술을 두루 갖춘 연구자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UNIST에 입학한 그는 2010년 새내기 시절부터 ‘어떤 연구를 할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뒀던 터라 캠퍼스에 있는 실험실도 부지런히 둘러봤다. “처음에는 다양한 재료를 연구하... 더보기

2017.01.03By UNIST MAGAZIN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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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질문에 응답하라!

[UNIST Magazine] 류동수 자연과학부 교수 인터뷰

류동수 교수는 천체물리학 분야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리학적 현상을 이용해 우주의 비밀을 쫓고 있다. | 사진: 안홍범

인류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 “왜?”라고 물으며 답을 찾아나간다. 130억 년 전 우주의 탄생도, 45억 년 전 태양 주위를 불규칙하게 맴돌던 거대한 가스 덩어리가 ‘지구’로 이어진 것도 이 질문에서 얻은 답들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우주가 진짜 어디서 시작됐는지 찾고 있는 연구진이 UNIS... 더보기

2016.12.30By UNIST MAGAZINE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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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빛낼 젊은 과학자에 임미희‧최장현 교수

POSTECH 개교 30주년 기념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 선정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미래 30년 이끌 원동력”으로 젊은 과학자 뽑아

POSTECH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된 UNIST 교수들. 왼왼쪽부터 임미희 자연과학부 교수와 최장현 생명과학부 교수의 모습이다. | 사진: 김경채, 디자인: 박혜지

임미희 자연과학부 교수와 최장현 생명과학부 교수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됐다. POSTECH은 12월 3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을 선정했다. 동아일보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을 이끌고 도약을 준비할 원동력인 기초과학의... 더보기

2016.12.02By 박태진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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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연구의 길에 들어서다

[UNIST Magazine] Becoming UNISTAR, 김이영 대학원생

2015년 가을 Physical Review Letters에 제1저자로 논문을 실은 김이영 양이 8월 말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학부생으로서 물리학계 최고 저널에 이름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조범석 자연과학부 교수는 “학부생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논문을 발표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 지도교수로서 무척 기쁘다”며 “김이영 학부생이 아니었으면 이번 연구결과가 가설에 그칠 뻔 했다”고 말했다. | 사진: 안홍범

연구자의 길은 가시밭길을 가겠다고 결정하는 일과 같다. 특히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인 UNIST에서 뒤처지지 않고 연구하는 일에는 남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처럼 특별하거나 유별난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렇지만 세상에 의미 없는 연구는 없다. 작은 연구가 차곡차곡 쌓여 큰 흐... 더보기

2016.10.31By UNIST MAGAZIN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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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분자’로 치매 치료하고, 원인도 밝힌다

자연과학부 임미희-김광수 교수팀, 치매 요소별 대응 분자 설계법 개발

작용원리 고려해 정확도 높여… Nature Communications 13일자 게재

이번 연구를 주도한 임미희 교수팀의 모습 왼쪽부터 지용환 석사 연구원, 임미희 교수, 이신정 박사 후 연구원, 한지연 석사 연구원. | 사진: 김경채

치매를 치료하고 정확한 원인도 파악할 ‘화학도구 설계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로 만든 분자들은 치매 원인별로 적용할 수 있으며, 동물 실험에서도 효과를 보였다. 치매의 진단과 치료제 개발은 물론 연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자연과학부의 임미희 교수팀과 김광수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의 이주영 교수팀과 공동으... 더보기

2016.10.17By 박태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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