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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도 상처치료제도 쏙..
1월 24, 2025 -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리더로 거듭나길”… 학위수여식 개최](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5/02/2025학년도-UNIST-학위수여식이-20일-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107x60.jpg)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
2월 20, 2025 -
조윤경 교수, ‘네이처’에 소..
3월 12, 2025
충전소를 찾지 않아도 되는 전기차 시대가 가까워졌다. UNIST 연구팀이 운행 중인 차량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이동 중인 차량에 끊김 없이 전력을 공급하는 ‘무선 전력 공급 트랙’을 개발했다. 전선으로 구성된 넓고 강한 자기장을... 더보기
독일 베바스토 재단, UNIST에 발전기금 12만 유로 기탁
8일(화) 베바스토코리아 울산공장에서 연구기금 기탁행사 개최
지속가능 모빌리티 연구개발 지원 … 우수연구 대학원생 선발
독일 베바스토재단이 UNIST에 발전기금 12만 유로(한화 약 1억 6천만 원)를 기탁한다. 전달된 기금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육성하는데 쓰인다. 연구기금 기탁식은 8일(화) 오후 4시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Webasto Korea) 울산공장에서 열렸다. 베바스토재단은 향후 4년간 총 12만 유... 더보기
“미래자동차, 내가 주인공!”… UNIST 학생들의 도전!
UNIST 미래차연구소, 1일(금)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출정식 개최
자율주행·미래차 분야 연구 동아리 활동 기반, 울산 대학생으로는 첫 도전
UNIST 교내 연구 동아리 활동으로 미래차 분야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이 국제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 도전한다. 울산 지역 대학생으로는 첫 출전이다. 학생들의 도전에는 울산 자동차 부품기업들도 힘을 보탰다. UNIST는 1일(금) 오후 3시 제5공학관에서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출정식’을 개... 더보기
탄소 중립 시대 3D 프린팅 기술의 역할
[울산매일] 정임두 기계공학과 교수 기고
불가능했던 형상을 금속·복합소재로 구현해내는 3D 프린팅
탄소 중립 시대 핵심이자 향후 친환경 제조로 이끌 선도
기술 다양한 첨단 기술 도입해 세계적 탄소 중립 도시로 우뚝 서길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전 지구적 방침과 제도화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는 2020년 12월 7일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탄소 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따르는 온실 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이 넷-제로 (Net-Zero)가 되도록 하는 개념이다... 더보기
[에너지칼럼]기후변화, 그리고 전기화
[울산매일] 권영국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칼럼
탄소배출 제로 지향 미래엔 전기화가 친환경에너지 핵심 역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등 친환경에너지 랜드마크로
주력산업 미래화 통해 효율적 전기화 기업도시 발돋움 기대
![[에너지칼럼]기후변화, 그리고 전기화](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1/01/pinwheel-4859176_1920-216x122.jpg)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정책적 제안이 쏟아지는 가운데, 산업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전기화가 진행되어 오고 있다. 전기화(電氣化, Electrification)란, 인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전기’의 형태로 공급 및 소비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대표적인 예가 전기자동차이다. 작... 더보기
고속충전·고용량 배터리용 ‘반금속 실리콘’ 만든 ‘1% 도핑’
UNIST 이준희·POSTECH 박수진 교수팀, 탄소 없이 고전도성 실리콘 음극재 합성
저온서 1%의 황 도핑 후 반금속 확인… Nature Communications 논문 게재
전기차 배터리의 용량과 충전속도를 높일 소재로 ‘실리콘’이 꼽힌다. 실리콘 용량이 기존 음극 소재인 흑연보다 10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문제는 실리콘의 전기 전도도가 낮다는 것인데, 이를 ‘1% 도핑(Doping)’으로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이준희 교... 더보기
“휘발유보다 세다”… 신개념 고에너지 알루미늄 배터리!
조재필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비폭발성 ‘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 기술 개발
한 번 교체에 700km 이상 주행 가능…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휘발유 엔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이 나왔다. 충전 대신 교체하는 방식이라 ‘느린 충전 시간’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배터리 무게를 줄이면서, 에너지는 더 많이 담고, 폭발 위험성도 줄였다. [동아사이언스] “충전 안하는 전기차 나온다” [중앙일보]... 더보기
광합성 반응 모사해 ‘더 쎈 이차전지’ 만든다
류정기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 인공광합성 촉매 이용한 친환경 리튬공기전지 기술 개발
폴리옥소메탈레이트(POM) 이차전지 적용한 새로운 시도, ACS Catalysis 발표
광합성 반응을 모사한 촉매를 리튬공기전지에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공기전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류정기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류원희 숙명여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인공광합성 촉매 기술을 리튬공기전지에 적용하는 새로운 촉매 시스템을... 더보기
오늘 이야기는 최대 10년 내 벌어질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다. 완전자율주행기능을 갖춘 전기차가 등장하는 2020년부터 급변할 미래에 대해 우리는 ‘뭐가 그리 크게 변할 것이 있겠어?’라고 생각한다. 세가지는 맞고 나머지는 틀렸다. 아스팔트 도로와 교통 체계,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파트의 모습 정도는... 더보기
케이블 없이 자유롭게 자동차를 충전하다
[UNIST Magazine] First In Change, 2030 미래자동차 ④
전기자동차의 충전 속도는 가솔린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배터리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충전소에서 방전된 배터리를 빼고 완충된 배터리를 끼워 넣자는 뜻이다. 그렇게 하면 단 1분 30초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충전 속도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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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Webinar] AI enabled Computational Imaging for Biomedical Applications](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2/10/Session-13.18-296x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