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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도 상처치료제도 쏙..
1월 24, 2025 -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과 사회 잇는 리더로 거듭나길”… 학위수여식 개최](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5/02/2025학년도-UNIST-학위수여식이-20일-실내체육관에서-열렸다-107x60.jpg)
[2025 학위수여식] “과학기술..
2월 20, 2025 -
조윤경 교수, ‘네이처’에 소..
3월 12, 2025
“어디서 왔는지 알아낸다”… 대기 중 수은 오염원 평가법 개발
고해상도 대기모니터링·동위원소 분석 기반 오염원 기여도 평가법 개발
여름철 울산 공기 중 수은 73% 비철금속산업서 나와.. J. Hazard. Mater. 게재
대기 중 수은의 출처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최성득 교수팀은 대기 중 수은 출처와 공간적·계절적 분포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평가기술을 개발했다. 고해상도 대기모니터링과 수은 동위원소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이다. 수은은 다양한 동위원소가 존재하... 더보기
“이웃들이 참사에 희생되신 것을 알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 김효은 학생은 봉사에 나서게 된 계기를 21일 이렇게 밝혔다.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4학년인 김효은 학생은 방학을 맞아 광주 광산구 집에 왔다가 뉴스로 참사 소식을... 더보기
“1년 앞까지 내다본다”… 북극 해빙 농도 예측 AI모델 개발
UNIST 임정호 교수팀, UNET 딥러닝 기반 해빙 농도 예측 모델 개발
평균 예측 오차 6% 미만·최장 1년 예측...Remote Sens. Environ. 게재
최대 1년 뒤의 북극 해빙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나왔다. 중장기 예측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북극 항로 개발, 해양 자원 탐사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UNIST(총장 박종래)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1년 뒤의 북극 해빙 농도를 6% 이내 오차 정확도로 예측할 수... 더보기
[최성득 교수 기고]울산 대기질의 역설: 깨끗한 공기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
미세먼지 감소에도 산업단지 주변 독성물질 농도는 심각
비표적 분석·AI 접목,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 규명 연구 필요
![[최성득 교수 기고]울산 대기질의 역설: 깨끗한 공기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4/12/울산-공단-1-216x122.jpg)
울산의 대기질은 10년 전과 비교해서 크게 개선되었다. 중구 성안동에 있는 영남권대기환경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014년 26 μg/m3에서 2023년 14 μg/m3로 46% 감소했다. 대표적인 화석연료 배출 오염물질인 이산화질소(NO2)와 이산화황(SO2) 농도도 동일... 더보기
[Lab News] 임정호 교수팀, 환경·인공지능 연구로 수상 릴레이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GeoAI 데이터 컨퍼런스 최우수논문상 등 수상
![[Lab News] 임정호 교수팀, 환경·인공지능 연구로 수상 릴레이](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4/12/썸네일-2024-위성정보활용-경진대회-216x122.png)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의 환경원격탐사·인공지능 연구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경진대회와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상을 받았다. ■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 대상 지난 11월 우주항공청이 주관한 ‘20... 더보기
탄소배출 늘면 우리나라 가을 풍력발전 줄어든다
차동현 교수팀, 고해상도 기후모델로 온난화가 풍력발전에 미치는 영향분석
중장기적 발전입지 선정 등 정책결정 도움.. RENEW SUST ENERG REV 게재
동아시아의 온난화가 미래 풍력발전의 잠재 생산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UNIST(총장 박종래)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차동현 교수팀은 고해상도 기후모델을 만들어 온난화가 동아시아의 미래 풍력발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지구기후모델에 수치모... 더보기
한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잦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폭염을 예측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폭염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해수면 온도, 토양 수분, 적설 깊이, 해빙 농도 등 전 세계 기후 요소들을 분석해 폭염 예측... 더보기
기후변화로 태풍 예측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실시간 위성 자료와 딥러닝 기술을 합쳐 더욱 정밀하게 태풍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연구팀은 태풍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정지궤도 기상위성 자료와 수치모델 자료를 결합해 태풍 강도를 실... 더보기
연구행정 전문가 330여 명, UNIST에서 즐기며 배웠다
대학, 출연연 등 25개 기관서 330명 이상 참석… 축제 같은 지식 공유
30년 근속자 2명에 ‘공로상’… “연구행정에 역사적 순간이 될 것”
“연구행정 담당자를 위한 축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함께 모여 공부하고 노하우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연구행정 지식잔치 in UNIST’에 전국 각지의 연구행정 관계자 330여 명이 모여 화제다. 6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대학본... 더보기
초음파 이미징 기술, 바이오에서 건설로 확장한다
UNIST 김건 교수팀, 초음파 이미징 기술로 콘크리트의 탄산화 깊이 측정
배터리, 암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 Cem. Concr. Res. 게재
콘크리트 구조물에 포집된 이산화탄소 깊이를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던 초음파 이미지 기술을 건설 분야에 적용한 최초 사례다. UNIST(총장 이용훈)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건 교수는 조선대학교 건축공학 김형기 교수, 美 일리노이대학교 전기전자공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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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Webinar] AI enabled Computational Imaging for Biomedical Applications](https://news.unist.ac.kr/kor/wp-content/uploads/2022/10/Session-13.18-296x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