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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9
“반도체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이자 기술이에요. 한국 반도체가 계속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데 기여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제13회 반도체 장학생’에 선발된 조용우 전기및전자공학과 대학원생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엔지니어’라는 또렷한 꿈을 밝혔다. 중‧고교시절부... 더보기
어디든 붙여서 소리를 출력하는 ‘투명한 스피커’와 성대의 진동을 감지해 목소리를 인식하는 ‘투명한 마이크로폰’이 개발됐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물론 음성인식, 음성지문보안,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앙일보] 손등에서 음악 흘러나왔다···몸에 붙이는 ‘투명 스피커... 더보기
미디어를 통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막 태어나려고 하는 그 기술은 과연 어떤 운명이 있을까. 운명을 점쳐 보기 위해서 사주(四柱)를 풀 듯 ‘통신의 역사’를 한 번 풀어보고자 한다. 통신 기술은 멀리 떨어져 있던 지인에게 보... 더보기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다.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26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산학융합지구에 마련된 UNIST 산학융합캠퍼... 더보기
일반 잉크젯 프린터로 글자나 그림처럼 출력하듯 찍어내는 휘는 이차전지가 올해 우리 국민 세금으로 이뤄낸 뛰어난 연구 성과에 뽑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이뤄낸 뛰어난 연구성과를 선정한 ‘2017년 국가연구개발(R&D) 우수성과 100선’을 9월 20일(수) 발표했다.... 더보기
‘사물인터넷(IoT) 디자인’을 주제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제2공학관 TD룸(104동 1005호)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 대학생 창의 디자인-공학 경진대회’다. 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은 11일(금)까지 이번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더보기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9대 국가프로젝트의 하나로 자율주행차를 선정했다. 세계 유수 자동차메이커들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이면 완전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된다. IOT나 클라우드컴퓨팅 등 시공간의 제약을 막 넘기 시작한 모바일 라이프가 완성되는 것으로, 3차원에 기반한 우리의 삶이 4차원으로... 더보기
어디에나 바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개발됐다. 음극과 전해질, 양극을 차례대로 바르고, 각 단계별로 자외선만 쬐어주면 배터리가 완성된다. 네모난 배터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자기기 디자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경이나 유리컵 등 어떤 사물에나 배터리를 붙일 수 있어 사물인터넷 시대를 앞당길 것... 더보기
집 밖에서 집안에 있는 보일러나 전등을 켜고 끌 수 있고, 버스가 정류장에 언제 도착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토스트기가 시간 맞춰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커피 메이커가 반갑게 인사하는 일상도 곧 다가올 전망이다. 이런 모습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은 한창... 더보기